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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ㆍ환수
새로운 아리랑 마스터 임명: 글로벌 문화 다양성을 확장하다
최근 국제문화기관인 컬처마스터즈(Culture Masters)가 산하 국제자문위원회(IAB)의 결정으로 19명의 새로운 아리랑 마스터가 임명되었고 이로써, 전 세계 대부분의 대륙에 소재하고 있는 아리랑 마스터 보유국이 총 21 개국으로 늘어났다고 컬처마스터즈 사무국이 밝혔다.새로운 아리랑 마스터의 발표는 글로벌 문화 다양
편집국
2024.07.30 17:17
포스터ㆍ브로셔
전통금속공예의 재료가공 기술 포럼열다
#윤용현박사 #국립과학관 #전통금속공예치금
편집국
2024.03.29 11:21
사진ㆍ영상
[사진 한장 3] 대한제국 황궁 덕수궁 일원 풍경
편집국
2024.02.28 10:30
포스터ㆍ브로셔
밀양문화유산야행 먹거리부스 모집
편집국
2024.02.27 08:55
사진ㆍ영상
[사진 한장2] 홍성 용봉산 미륵불
편집국
2024.02.26 17:04
사진ㆍ영상
[사진 한장1] 롯데월드타워와 잠실벌 흰 풍경
편집국
2024.02.26 06:43
그림ㆍ시ㆍ수필
[윤명철 시선1] 우리들의 門 가
우리들의 門 가.윤명철 門 가. 주름살 패인 엄마가 서 있던 곳. 묵은 당나무 처럼 검버섯 낀 검바위처럼 늘 박혀있어. 떠나는 자식들 들어올 자식들 평생 바라보며 애끓이던 門 가. 그 깜깜 오밤중 멀리서도 파꽃처럼 터지는 엄마의 새파랑 燐불 따라서 찾아오는 집. 그 門 가엔 이제 내가 서서 주름진 얼굴에 그늘 드리운 채
편집국
2024.02.26 06:27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10)
영친왕(英親王) 이은(李垠)과 일본 황실의 방계 황족의 일원이었던 나시모토노미야(梨本宮)의 1920년 결혼식 사진 (왼쪽)과 마사코여왕(方子女王) 1987년 8월 25일 일본 삼성당(三省堂, さんせいどう)에서 출판한 이방자(李方子, 1901년 ~ 1989년) 여사의 자서전 ‘세월이여 왕조여 : 최후의 조선왕비 자서전(歳月
편집국
2023.11.22 06:08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9)
다섯 장의 순종 사진다섯 장의 순종 사진 순종(純宗, 1874년 3월 25일(음력 2월 8일) ~ 1926년 4월 25일)은 창덕궁(昌德宮) 관물헌(觀物軒)에서 고종과 민비의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민비는 순종을 포함하여 4남 1녀를 낳았지만 모두 일찍 죽고 순종만이 성인이 되었다. 대한제국의 제2대 황제로 1907년 7월
편집국
2023.11.20 07:37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8)
1917년에 촬영한 고종의 가족사진. 왼쪽부터 순헌황귀비 엄씨 소생의 영친왕, 민비 소생의 순종, 고종, 순종의 계비 순정효황후, 복녕당 귀인 양씨 소생의 덕혜옹주.증인 없는 심판 민비(명상황후)의 사진에 시비가 일어난 것은 민비를 직접 만난 사람들이 세상을 뜬 다음의 일이다. 민비 생존 당시에 살아 있던 민비의 조카는
편집국
2023.11.18 07:20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7)
1894년 9월 10일 일본 동경 신양당(信陽堂)에서 석판화로 인쇄하고 10월 10일 발행한 ‘조선국귀현초상(朝鮮國貴顯肖像)’ (55cm x 40.4cm) 왼쪽부터 왕비 민씨(王妃閔氏), 가운데 조선국왕(朝鮮國王), 오른쪽에 대원군(大院君)이라 적혀있다.가장 이른 시기에 출판된 민비 초상화 (1894년) 현재까지 발견된
편집국
2023.11.16 05:09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6)
명성황후로 추정되었던 초상화 사진 D (2007년에 운현궁에서 발견된 족자 형태의 두건을 쓴 여인의 초상화로 뒷면에 OO부인(OO婦人)이라는 글이 적혀있어 명성황후의 초상화라는 주장이 제기된 사진)근래에 소개된 초상화 (D) 지난 2017년 광복절을 앞두고 고종의 비인 민비(閔妃) 또는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년 -
편집국
2023.11.14 05:53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5)
명성황후로 추정되었던 사진 C (1906년에 미국의 Homer B. Hulbert가 출판한 The Passing of Korea (대한제국 멸망사)에 A Palace-Woman in Full Regalia (정장한 궁중 여인)으로 소개된 사진)가장 친숙한 사진 (C) 떠구지 머리와 쌍 비녀를 한 사진으로 원로 사학자들에
편집국
2023.11.13 10:50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4)
명성황후로 추정되었던 사진 B (1894년에 영국의 The Illustrated London News에 Attendant on the King of Corea (조선 왕의 시녀)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사진)가장 불신 되는 사진 (B) 영국의 화보 잡지 'The Illustrated London News‘에 Attendant
편집국
2023.11.09 15:06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3)
가장 젊어 보이는 사진 (A)민비(閔妃) 또는 명성황후(明成皇后)로 추정되는 사진 중에서 가장 젊어 보이는 사진으로 일반에게 널리 알려진 사진은 치마저고리를 입고 비녀를 꽂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20대 전후 여인의 모습이다. 명성황후는 1851년 11월 17일에 태어나 1895년 10월 8일에 4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편집국
2023.11.08 17:10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2)
민비 사진의 종류지금까지 민비(閔妃) 또는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사진이라고 소개되거나 주장된 사진은 수없이 많지만, 대부분은 4종류의 원화를 바탕으로 변형되어 소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원화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는 4종류의 사진과 그 사진들의 대표적인 소개 사례를 정리해 보았다. 앞으로 이어질 연재에서 소개하는 사진
편집국
2023.11.08 10:38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민비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란과 검토 (1)
가계민비(閔妃), 명성황후(明成皇后)로 알려진 고종(高宗)의 정비(正妃)로 성은 여흥(驪興) 민(閔)씨이고 어릴 적 이름은 자영(玆暎)이었다. 조선시대 중후기의 문신, 척신, 정치인으로 한성부 판윤 등을 직책을 지낸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의 아버지로 숙종의 장인이었던 민유중(閔維重, 1630년 ~ 1687년 6월 29일)의
편집국
2023.11.06 17:43
인물ㆍ칼럼
[유우식 칼럼] 대동여지도 목판 발견의 교훈
상식이라는 이름의 색안경필자는 1960년대 말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대동여지도를 제작한 김정호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배웠다. “김정호는 세 차례나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백두산을 여덟 차례 오르고 대동여지도를 완성했다. 완성된 대동여지도를 나라에 바쳤으나 당시 조선을 다스리던 완고한 사람들이 국가기밀을 누설하여 외
편집국
2023.10.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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