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8층 스카이 플라자에서 개최된 “우루과이에서 꽃핀 민화 (Minhwa: Bloomed in Uruguay)” 특별 전시회 개막식이 이루어졌다.
금번 행사는 주한 우루과이 대사관 (공관장: Pablo Scheiner 대사)이 한.우루과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것으로서, 주최자인 주한 우루과이 대사를 비롯하여 주한 중남미 대사들과 한중남미협회의 한병길 회장 등

우루과이 대사 및 주한 중남미 대사들, 한중남미협회 한병길 회장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