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문화재단 전시회-거장의 영혼과 기술의 만남
-한국의 옛 거장의 영혼이 미래의 기술을 만나 새롭게 탄생하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이을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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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09:18 | 최종 수정 2024.12.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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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신윤복,보물 제1973호)
간송미술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K-Culture 의 근간인 한국 전통미술을 소재로 만든 세계 최초,한국형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장소는 DDP(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이며
전시기한은 25.4.30일 까지이다(월요일은 휴관)
-훈민정음 창제의 순간을 우주의 빅뱅속에서 발견하고,한국의 옛 거장들의 영혼이 깃든 간송의 대표 유물과 미래의 기술이 만나 다채로운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이을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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