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께서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
(사진제공 네이버 검색, K-헤리티지 재단)
■ 일반국민이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훈장
이만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은 지난 2024년 12월 18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이번에 받은 국민훈장 동백장은 한반도의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민주평화통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서훈이다.
참고로 훈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제도의 하나로, 상훈법 제1조에 의거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공로(功勞)가 뚜렷한 사람에 대하여 서훈(敍勳)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한다.
국민훈장은 공무원이나 교사, 군인·군무원이 아니고, 문화·예술·체육·산업·과학·기술계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훈장이다.
이만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은 30여 년간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구축, 민주평통 발전 및 정책 건의 활성화, 국가 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 그리고 전의예안이씨 화수회 본부 회장직을 역임하며 다방면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1987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했고, 1994년 통일정책 세미나에 통일전문위원으로 참석하여 통일전문위원 제도 발전에 기여했다.
1995년부터는 서울시 생활체육연합회 회장을 맡아 생활체육 발전에 힘썼으며, 북한 핵문제 규탄 및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정위원, 국제 라이온스협회 활동, 서울시 생활체육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국제 라이온스협회 활동때의 모습, 대통령 훈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담소 나누는 이만로 선생의 모습
◾️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
이만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은 30년간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헌신해왔다.
1987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했고, 1994년 통일정책 세미나에 통일전문위원으로 참석하여 통일전문위원 제도 발전에 기여했으며, 1995년부터 서울시 생활체육연합회 회장을 맡아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북한 핵문제 규탄 및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활동을 펼쳤다.
이만로 상임위원은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역량 결집에 힘썼으며, 2000년 남북정상회담 성과 홍보 및 공감대 확산 활동을 주도했다.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통일 의식 제고 활동을 추진하고, 주요 사회단체 및 통일 강연 활동을 통해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1993년 북한 핵 문제 규탄 세미나에 참석하여 북핵 문제를 규탄하고, 1995년 북한 인권 문제 토론회에 참석하여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지지 행사에 참여하고, 2004년 남북정상회담 기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등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홍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2002년부터 청소년 통일 강연회를 추진하고, 청소년 통일 웅변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 통일 의식 제고에 힘썼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국가 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에 33년간 헌신했던 이만로선생의 기사 스크랩 사진들(1)
◾️ 민주평통 발전과 정책 건의 활성화에 기여
이만로 위원은 민주평통 발전을 위해 15년 4개월 동안 자문위원으로 봉직하며 정책 건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체육청소년분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남북 간 체육 청소년 교류 및 관련 정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 건의를 활발하게 추진했으며, 상임위원회에 참석하여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지역 통일 활동 방향, 남북 경제 공동체 구성 방향과 과제 등 주요 정책에 대한 건의안 채택 과정에 참여했다.
2024년 3월에는 21기 종교민족화합분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어 민족 개념 재정립과 민족 동질성 회복 방안을 중심으로 건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국가 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에 33년간 헌신했던 이만로선생
의 기사 스크랩 사진들(2)
◾️ 국가 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 전개
이만로 위원은 국가 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02년부터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정위원회 위원 및 회장으로 22년간 활동하며 국민의 사법 신뢰 증진에 기여했고,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자선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크게 공헌했다.
1995년부터 국제 라이온스협회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서울시 생활체육연합회 회장을 맡아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썼다.
또한, 월드컵 세계 평화 운동 본부 명예 총재, 세종문화회관 고문위원, 거림 장학회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국가 사회발전 및 봉사활동에 33년간 헌신했던 이만로선생의 기사 스크랩 사진들(3)
◾️ 주요 경력 및 수상 내역
이만로 위원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 생활체육연합회 회장, 한국청소년시민연합중앙회 이사장, 서대문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장, 한미친선연합회 상임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수석고문 등 다양한 주요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1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만로 상임위원은 국가 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에도 33년간 헌신해왔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정위원회 위원 및 회장으로 22년간 활동하며 국민의 사법 신뢰 증진에 기여했으며,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자선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했다.
국제 라이온스협회 활동을 통한 사회 공헌, 서울시 생활체육연합회 회장으로서 생활 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월드컵 세계평화운동본부 명예총재, 세종문화회관 고문위원, 거림장학회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전예안이씨 회장시절의 각종 행사에 참여했던 이만로 선생의 모습 사진(1)
◾️ 전의예안이씨 화수회 본부 3년간 회장 역임
전의예안이씨 화수회 본부의 이만로 회장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종친 화합과 발전에 힘쓰며 화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종친들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신년 하례회, 정기총회, 야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종친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선조 유적지 순례, 이천 장군 승전 기념일 참례 등 역사적인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종친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 회장은 화수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재산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화수회 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했으며, <인경소식>을 발간하여 종친들에게 화수회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했다.
아울러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 전철 공사로 인한 구암 보존 문제 해결을 위해 설계 전문회사를 방문하는 등 종친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이 회장은 3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친들의 존경과 감사를 받았다. 종친들은 이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화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기대했다.
전의예안이씨 회장 시절의 각종 행사에 참여했던 이만로 선생의 모습 사진(2)
이만로 상임위원은 30여 년간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구축, 민주평통 발전, 국가 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에 헌신해왔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성과 홍보, 청소년 통일 의식 제고, 북핵 문제 규탄 및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등 통일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정책 건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으며,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정위원회 위원 및 회장, 국제 라이온스협회 활동, 서울시 생활체육연합회 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그리고 전의예안이씨 화수회 본부 회장으로서 종친 화합과 발전에 힘쓰며 성공적으로 화수회를 이끌었다.
이만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같이 말없이 묵묵히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헌신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들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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