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어린이·청소년 누리집’ 문턱 낮춰 새 단장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과 메뉴 적용하고, 각종 교육·영상 자료 등 연동

박동석 발행인ㆍICPSC이사장 승인 2023.11.10 09:15 의견 0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문화유산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문화재청 어린이·청소년 누리집’(https://kids.cha.go.kr/index.do)을 전면 개편하고 11월 6일(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개편된 문화재청 어린이·청소년 누리집 화면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흥미롭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누리집’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의 국가유산 관련 수업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등 국가유산 교육의 대표 누리집으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 한해만 51만여 명이 방문하여 223만여 건의 쪽보기(페이지뷰)를 기록(9월말 기준)하고 있다.

개편된 문화재청 어린이·청소년 누리집 '교육' 화면 (문화재청)


올해에는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과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흐름에 발맞춰 어린이·청소년 이용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자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였다.

▲ 휴대폰, 태블릿 컴퓨터(PC) 등의 지능형(스마트) 기기를 활발히 활용하는 어린이·청소년의 특성에 맞춰 누리집의 화면과 메뉴들을 최적화하였고, ▲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 문화재청 소속기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체험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연동하였으며, ▲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운영 중인 ‘문화유산채널’ 누리집(https://www.k-heritage.tv/)의 교과과정 영상(247건)을 고품질로 감상할 수 있다.

개편된 문화재청 어린이·청소년 누리집 '체험' 화면 (문화재청)


이외에도 ‘문화유산 방문학교·체험교실’, ‘학교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사업’ 등 문화재청에서 매년 운영 중인 국가유산 교육 정보도 살펴볼 수 있어 일선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편된 문화재청 어린이·청소년 누리집 '함께 나누는 한국의 문화유산' 화면 (문화재청)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실 이태호 사무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국가유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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