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국정포럼, 1호 영업사원 훈민행정전략연구회 세미나 성료하다

범종 스님으로부터 ‘훈민정음 창제와 한글 세계화 전략’에 대한 세미나 개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인 훈민정신이 우수한 훈민정음을 만든 원천임을 밝혀
1호 영업사원의 훈민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어와 한글이 세계어가 되기를

문귀호 선임기자 승인 2023.12.09 23:23 | 최종 수정 2023.12.11 14:02 의견 1
1호 영업사원 훈민행정전략연구회 세미나 참석자 전원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 前여성가족부차관)은 지난 7일, 종로구 인사동 태화복지회관 화모니실에서 “1호 영업사원 훈민행정전략연구회 세미나”의 첫회로써 한글세계화운동본부의 대표이며 안동 광흥사 주지스님인 범종 스님을 모시고 ‘훈민정음 창제와 한글 세계화 전략’이란 주제로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약 50여명의 사회 각계인사들이 참석하여 김진우 연구회장(DS메디칼 회장)과 최낙원 연구이사장(성북성심병원 원장)의 개회사와 환영사에 이어 세종로국정포럼의 박승주 이사장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전상직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진우 연구회장(DS메디칼 회장)
최낙원 연구이사장(성북성심병원 원장)
세종로국정포럼 박승주 이사장
한국지방자치학회 전상직 회장

‘1호 영업사원 훈민행정전략연구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청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 활동을 지지하는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발상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신과 같은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행정철학으로 승화되어 발현된 것으로 이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인 ‘훈민철학’을 기본 바탕으로 국가사회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18년간 활동해온 세종로국정포럼과 일맥상통하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정부부처, 지자체, 공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뿐만 아니라 기업의 대표들까지 선언하고 활동하면 대한민국이 달라지므로 이를 위한 전략을 연구하고자 창립하게 되었다고 김진우 연구회장은 경과보고 겸 개회사에서 밝혔다.

이날 주제를 발표한 범종 스님은 “훈민정음은 여민(With the People)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소통과 화합의 세상, 훈민정음의 길을 갑니다’라는 내용으로 세계 속의 언어 중 한국어, 그리고 한글, 즉, 훈민정음의 세계적인 독창성과 우수성을 범종 스님이 독자적으로 개발 및 착안한 “훈민정음도(訓民正音圖)”를 통해 설명해 주었는데,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해례본’까지 만들었고 후세에 이를 발견하게 되어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대왕의 훈민정신은 전세계의 그 어느 왕도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정신이라고 말했다.

범종 스님의 강연
범종 스님

범종 스님은 또한 전세계에서 한국어와 훈민정음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약 7천만명이라고 하며, 이러한 훈민정음을 더 많은 세계인들이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발음 방법과 기억의 방법까지 설명하며, 훈민정음은 평등사상의 사회경제적 기반이 사라진 현재에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고 존중하는 것으로 훈민정음의 길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로 모든 사람은 혼자일 수 없고 함께해야 하기에 종국에 세계를 하나로 이어줄 수 있는 말과 글은 한국어와 훈민정음 뿐이라고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범종 스님은 이러한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프랑스 한국문화원과 인도 네루대학에서 특강을 통해 알리는 등 한글세계화를 위한 대표적 1호 영업사원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첫 번째 연사로 모셨다고 박승주 이사장은 역설했다.

행사장 전경

박승주 이사장은 대통령을 시작으로 장·차관과 청장, 전국 지자체장, 공기업 사장, 상의 회장 및 단체장들 모두가 1호 영업사원이 되고 박이사장 본인 또한 주한 115개국 대사들과 전국 17개 시도를 하나로 묶는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가 한국 땅에 정착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발로 뛰는 1호 영업사원 대표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1호 영업사원 훈민행정전략연구회’는 매 분기마다 각 분야에서 1호 영업사원으로 큰 활약을 하는 분들을 모시고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에서 훈민정신을 가지고 1호 영업사원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김진우 연구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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