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느낌] 138 휴대폰들 안개처럼 잡기 어려운 우연히 찰나처럼 스쳐 가는 느낌들 !!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7.28 09:17 의견 0 휴대폰들 벽강 김명호 오래되 싫어졌나 하는 게 버벅댄다 새롭게 시작하랴 정들고 미련 남아 충실한 노예가 되어 누가 주인 이더냐. 치명적 유혹인가 완벽한 족쇄로다 너 없이 불안하고 너 없이 고독하다 이토록 사로잡은 것 믿음보다 강하네. 사진 김명호 글 김명호 UP0 DOWN0 K-헤리티지뉴스 김명호 전문위원 sodansem@naver.com 김명호 전문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