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했던 것 보다 더 급하게, 어둡게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생존에 급급한 인간들이 다양한 종류의 권력을 장악하면서 도 넘치게 활보합니다. 닥쳐오는 신문명을 극복하려면 신문명론을 모두가 찾고, 수용하면서 정착시켜야합니다. 아시지요? 이러한 대변혁기에는 대혼란 또는 대전쟁이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꼭 2년 전에 강의한 영상입니다.

윤멸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