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전시 > 사진영상 정리(定離) 2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5.03.01 06:52 0 사진 : 김명호 정리(定離) 2 벽강 김명호 돌아 올 수 없기에 쉬이 작별할 수 있을까 시작할 수 없기에 끝 마음 알 수 있을까 인연에 연연하는 무거운 걸음 한 걸음 우리는 그 어떤 말로도 이후는 실감할 수 없는 법 아직 떠날 수 없어 이별의 연습을 해야 한다 마지막 석별의 순간을. 1 0 K-헤리티지뉴스 김명호 전문위원 sodansem@naver.com 김명호 전문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 All Rights Reserved
사진 : 김명호 정리(定離) 2 벽강 김명호 돌아 올 수 없기에 쉬이 작별할 수 있을까 시작할 수 없기에 끝 마음 알 수 있을까 인연에 연연하는 무거운 걸음 한 걸음 우리는 그 어떤 말로도 이후는 실감할 수 없는 법 아직 떠날 수 없어 이별의 연습을 해야 한다 마지막 석별의 순간을. 1 0 K-헤리티지뉴스 김명호 전문위원 sodansem@naver.com 김명호 전문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