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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년[음]연등회를 열고 왕이 봉은사에 행차한 후 최우에게 화주를 하사함/고려사

1252년[음]연등회를 열고 왕이 봉은사에 행차함/고려사

1295년[음]연등회를 열고 왕과 공주가 강안전에 행차함/고려사

1314년[음]채홍철을 오도순방계정사로 삼아 양전을 실시함/고려사

1347년[음]연등회를 열고 왕이 봉은사에 행차함/고려사

1395년[음]예문춘추관·혜민국의 일부 직제를 신설함/조선왕조실록

[음]무반의 관제를 개정함/조선왕조실록

1403년[음]활자 계미자(癸未字)를 만듦/조선왕조실록

1449년[음]금주령을 내림/조선왕조실록

1451년[음]군사 시설로 신기전이나 총통을 발사할 수 있는 화차(火車)를 만듦/조선왕조실록

1489년[음]의정부 우참찬 정난종 죽음/조선왕조실록

1520년[음]여연·무창의 여진족 퇴거를 요청함/조선왕조실록

1547년[음]대마도와 정미약조를 맺음/조선왕조실록

1591년[음]이순신이 전라 좌수사가 됨/조선왕조실록

1612년[음]김직재 무고 사건이 일어남/조선왕조실록

1627년[음]정묘호란 중 후금과 강화 교섭을 시작함/조선왕조실록

1629년[음]교동현을 부로 승격함/조선왕조실록

1671년[음]평안도에서 전염병으로 300여 명 사망. 경상도에서 굶주리는 사람 38,967명 등 집계/조선왕조실록

1753년[음]영조가 직접 밭을 가는 의식인 친경례를 행함/조선왕조실록

1776년[음]융무당에서 문무 기구과(耆耉科)를 실시함/조선왕조실록

1781년[음]규장각의 각규(閣規)가 갖추어짐/조선왕조실록

[음]서명응에게 규장 총목(奎章總目)을 찬술하게 함/조선왕조실록

[음]내각의 일력(日曆, 달력)은 입직 신하가 수정하고 검서관이 편사하게 함/조선왕조실록

[음]규장각에서 고사 절목(故事節目)을 올림/조선왕조실록

1795년[윤]회갑을 맞은 혜경궁을 위해 화성 행궁 봉수당에 나아가 연회를 베풂/조선왕조실록

[윤]화성의 축성 공사를 감독한 신하들에게 상을 내림/조선왕조실록

1822년[음]《황조문헌통고》에서 4대신의 '무주(誣奏)'라는 구절이 삭제된 것을 종묘에 고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32년[음]경상 비용이 부족하여 전국의 절전(折錢) 10만 냥을 호조에 나누어 보내게 함/조선왕조실록

1850년[음]경기감사가 교하와 인천의 성향미(城餉米)를 해서에 이송하게 해주기를 청함/조선왕조실록

1863년[음]진주사를 청나라에 보냄/조선왕조실록

1866년[음]대왕대비 조씨, 고종의 수렴첨정 거둠/근대사 연표

1894년[음]조선, 만국 우편 동맹에 가입 신청/근대사 연표

1896년친러 내각(총리 대신 김병시) 성립/근대사 연표

1909년가옥세법·주세포·연초세법 공포/근대사 연표

1924년장지필·오성환 등, 형평사 혁신 동맹 준비 위원회 개최/근대사 연표

1928년조선공산당 사건 책임 비서 김재봉·강달영 등 82명, 1년~6년의 징역형 언도/근대사 연표

1946년해안 경비대 발족/대한민국사 연표

한성 상공 회의소 창립 발족/대한민국사 연표

1958년범죄는 112, 화재는 119로 전국 전화번호 통일/대한민국사 연표

1968년국무회의, 1·21사태 이후 전 사병 복무 기간 6개월 연장 의결/대한민국사 연표

1971년국방부, 미 콜트사와 M16 공장 건설 계약 체결/대한민국사 연표

재일동포 19만 명, 일본 정부로부터 영주권 취득/대한민국사 연표

1975년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유신헌법 찬반 국민투표의 불법·부정 규탄선언/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박정희 대통령, 서울시에 연탄 제독방법 적극 연구 지시/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재무부, 미국 5대 생명 보험회사의 국내 합작·단독 투자 회사 설립 내인가/대한민국사 연표

1997년야당, 검찰의 한보 수사 사실상 종결에 축소 수사라고 반발/대한민국사 연표

2000년서울 지방 검찰청, 명예 훼손 등 혐의로 정형근 의원 체포 시도. 한나라당 저지로 무산/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국회, 〈이라크 추가 파병 동의안〉 찬성 155명, 반대 50명, 기권 7명으로 의결/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임권택 감독,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영화인에게 수여되는 베를린 영화제 명예 황금공상 수상/대한민국사 연표

한강얼음체취 1920년대(출처: 우리역사넷)

글 김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