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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년[음]거란에서 새 연호를 알려옴/고려사
1075년[음]요 사신이 압록강 유역 경계 조정에 실패하고 돌아감/고려사
1396년[음]표문과 전문을 지은 권근·정탁 등을 명나라에 보냄/조선왕조실록
1435년[음]회령과 경원을 각각 분할하여 군·현을 설치함/조선왕조실록
1440년[음]의정부에서 70세 이상인 자의 관직 서임을 자제할 것을 청함/조선왕조실록
1475년[음]한성 안팎에 있는 여승들의 거처를 철거함/조선왕조실록
1504년[음]의녀들이 왕을 비방한다고 고발하는 투서에 관련된 자를 국문함/조선왕조실록
1517년[음]윤지임의 딸이 중종 비(문정 왕후)가 됨/조선왕조실록
1560년[음]미곡에 모래를 섞어 파는 것을 엄히 금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607년[음]일본에 회답사로 간 여우길 등이 포로 1,240명을 데리고 돌아옴/조선왕조실록
1631년[음]훈련도감 군졸의 다른 기술 보유를 금지하고, 포보에게 군포 징수를 못하게 금함/조선왕조실록
1650년[음]관상감이 북경에서 서양의 역법을 배워 쓸 것을 청함/조선왕조실록
1664년[음]석유황과 병기 등을 일본으로부터 밀수입함/조선왕조실록
1694년[음]보사공신의 원종공신을 추가로 녹훈함/조선왕조실록
1764년[음]선원전 안에 긴 벌레가 나타난 이변이 발생함/조선왕조실록
1775년[음]관서와 영남 지방에 홍수 발생. 전국에 홍진(홍진(紅疹, 홍역)이 극성함/조선왕조실록
1776년[음]공선정례(貢膳定例)를 인출하여 팔도와 양도에 반포함/조선왕조실록
1786년[윤]문효 세자를 효창묘에 장사 지냄/조선왕조실록
1788년[음]장용영이 새로 정한 향군 절목을 올림/조선왕조실록
1816년[음]충청도 마량진 갈곶 밑에 이양선 두 척이 표류해 옴/조선왕조실록
1831년[음]고려 충신 장안세에게 충의를 기리는 시호를 내려 주게 함/조선왕조실록
1834년[음]안동 등 고을에서 홍수로 무너진 민가에 별휼전을 베풀게 함/조선왕조실록
1895년〈소학교령〉 반포(8.1. 시행)/근대사 연표
1905년경성의 은행업자 등, 한성 상업 회의소 설립/근대사 연표
1907년고종의 〈양위 조칙〉 발표/근대사 연표
1937년〈조선일보〉, 지면에 아군(我軍)·황군(皇軍) 등 용어 사용/근대사 연표
1938년문세영, 최초의 『우리말 사전』 간행/근대사 연표
현진건, 장편 소설 「무영탑」을 〈동아일보〉에 연재/근대사 연표
1947년근로민주당 당수 여운형(1886~1947) 암살/대한민국사 연표
1950년트루먼 미 대통령, 한국 문제에 대한 특별 교서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53년휴전 회담에서 휴전 협정 조인에 동의/대한민국사 연표
1965년서울 시내 화교들, 중국 대사관 대지 방매에 항의 시위/대한민국사 연표
이승만(1875~1965) 전 대통령, 하와이에서 사망/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월북 작가(홍명희 등 5명 제외)의 해방 전 작품 해금/대한민국사 연표
부산일보사,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노조 추천 인사, 편집 국장에 임명/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정승화 전 육군 참모 총장 등,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을 반란 및 내란죄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김일성 주석 장례식/대한민국사 연표
1997년종교적 이유로 예비군 훈련 불참한 남성, 징역 1년 집행 유예·첫 사회 봉사 명령/대한민국사 연표
서울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졸업생 채용 박람회 개최/대한민국사 연표
1999년대우그룹, 자금난 해소 위해 채권단에 담보 10조 제공 특별 대책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2001년헌법 재판소, 현행 공직 선거 및 선거 부정 방지법에 규정된 비례 대표 의석 배분 방식이 위헌이라고 결정/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법무부, 2004년 상반기 1~6월간 국민 출국자수 423만 7,257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대통령 이승만과 구미 위원부 위원장 김규식(출처 우리역사넷)
글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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