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암각화 밑에서 윤명철 논설위원 승인 2024.04.29 11:39 의견 0 천산 암각화 밑에서 윤명철 털썩 주저앉아 넋놓고 바라보다 왼손 들어 머릴 냅다 치곤 자리잡고 반가부좌하며 눈을 감는다. 뜨지 않으리라 맘먹으며. 佛心들 새겨진 천산 암각화 밑에서. UP0 DOWN0 K-헤리티지뉴스 윤명철 논설위원 ymc0407@naver.com 윤명철 논설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