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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년[음]사신을 접대하는 영빈관과 회선관을 설치함/고려사
1283년[음]유성이 떨어져 궁궐에 화재가 발새함/고려사 고려사절요 고려사
1413년[음]군사(軍士)의 수양부모(收養父母) 상(喪)을 100일로 정함/조선왕조실록
1427년[음]명나라 사신이 구리 도금한 불상을 요청함/조선왕조실록
1430년[음]판우군 부사 변계량(卞季良) 죽음/조선왕조실록
1469년[음]사초(史草)를 몰래 고친 민수(閔粹)를 국문함/조선왕조실록
1546년[음]강원·전라·경상도 등지에 우박이 내려 큰 피해를 입음/조선왕조실록
1548년[음]황해도에서 전염병으로 158명의 사망자 발생/조선왕조실록
1553년[음]이황(李滉)이 대사성이 됨/조선왕조실록
1601년[음]이항복 등이 이몽학(李夢鶴)의 난 토벌 공신을 등급별로 기록하여 보고함/조선왕조실록
1618년[윤]비변사가 명의 파병 요청을 수용하고자 청함/조선왕조실록
1624년[음]일본에서 조총을 사 오게 함/조선왕조실록
1694년[음]송시열(宋時烈)과 관련되어 처벌받은 사람들을 등용함/조선왕조실록
1704년[음]여양 부원군 민유중(閔維重)에게 영의정을 증직함/조선왕조실록
1720년[음]숙종의 병이 심해져 시약청(侍藥廳)을 설치함/조선왕조실록
1725년[음]환상(環上)과 신포(身布) 중에 예전 1년 조는 탕감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26년[음]역대 국왕의 글을 모아 책자로 간행함/조선왕조실록
1728년[음]나만서(羅晩瑞, 아들 나숭곤이 무신의 난에 연루됨)를 처형함/조선왕조실록
1756년[음]영성군 박문수(朴文秀) 죽음/조선왕조실록
1792년[음]강원도에서 화재로 간성 민가 161호, 양양 민가 54호, 고성 민가 28호가 연소됨/조선왕조실록
1801년[음]왕실 족보인 《선원보략(璿源譜略)》을 증수하여 완성함/조선왕조실록
1819년[윤]태조가 즉위 전에 말을 달리던 곡산부(谷山府)에 비(碑)를 세움/조선왕조실록
1862년[음]장시(場市)와 포구(浦口)의 무명잡세 등을 혁파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71년[음]신미양요 발생, 중군 어재연(1823~1871) 등 전사자 53∼55명, 부상자 24명 발생/근대사 연표
1895년〈각 지방 감옥서 설치건〉 반포/근대사 연표
1919년대한민국 임시정부, 구미 각국에 한국 소식 선전 위해 통신부 설립/근대사 연표
1924년조선 청년 총동맹, 임시 대회 개최하여 청년·교양·조직·교육 등 제문제 토의/근대사 연표
1925년경성에서 형평사 전선 대회 개최, 진주 총본부를 진주 형평사로 개칭, 경성 중앙 총부 승인/근대사 연표
1935년양주동·이극로·이희승 등 20여 명, 조선 음성 학회 발기, 창립 총회 개최/근대사 연표
1937년전화 지급 개설 수, 총 5,000대(경성 1,380대)/근대사 연표
1941년조선총독부, 전 조선 국민학교생 대표 선출, 일본 신사 강제 참배/근대사 연표
1947년입법 의원, 〈부일 협력자 처단법〉 수정안 상정/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이승만 대통령, 미군 철수 후 자력 국토 통일 기자 회견/대한민국사 연표
1951년공보처, 거창 양민 학살 사건 진상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60년부통령 이기붕, 모든 공직에서 사퇴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71년박정희 민주공화당 대통령 후보, 부산 유세에서 4선 불출마 선언, 후계자 육성 천명/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함평 농민회 회원 7백여 명, 함평 고구마 피해 보상과 농민회 탄압 중지 요구/대한민국사 연표
1980년서울 지역 14개 종합 대학 교수 361명, 학원 사태에 관한 성명서 발표, 대학의 민주화 시급 강조/대한민국사 연표
1987년박종철 고문 사건 문책으로 직위 해제 된 경찰관 3명 보직 발령/대한민국사 연표
대한 결핵 협회, 대한민국 15세 이상 인구 중 32%가 흡연자이고, 흡연율은 남자 61.5% 여자 7%라고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전국 노동 조합 협의회 등의 5월 1일 세계 노동절 기념 행사 집회 첫 허가/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북한, 용천역 폭발 사고 관련 국제 사회 지원 공식 요청/대한민국사 연표
2007년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차남을 때린 술집 종업원 보복 폭행으로 파문/대한민국사 연표
자유 한인 대회(1943. 5. 10). 1943년 초 영국 수상 이든이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를 만나 한국의 국제 공동 관리를 논의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임시 정부는 중경에 있는 모든 독립운동 세력과 함께 자유 한인 대회를 개최하여 반대 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풓퍼:우리역사넷)
글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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