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금암동 금암리 고인돌 공원에는 총 9기의 선사시대 고안돌이있다.

오산 신도시 지역에 위치한 고인돌공원은 오산의 대표적인 허브파크로 주말이면 각종공연과 시민 생활체육 강좌가 오픈되고 상부의 장미뜨레에는 6월을 맞아 20여종의 장미가 향기를 뽑내고있다. 오산시는 공원에 새로이 황톳길 조성을 진행하고있다. 공원내에 애견파크. 어린이 숲체험장. 여계산 등산로. 죽미체육공원과 어우러진 환경에 황토갈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총체적 시민 유휴공간으로 재 탄생 할 것이며 향후 인근지역의 관람객 유치에 청신호가 될겄이다.

매홀국가유산 지킴이 (회장 최동철) 는 년 3회 고인돌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문화유산 모니터링을 통하여 8년전부터 내고장 문화유산 관리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고인돌공원내 어린이 숲 체험장

황토길 공사 현수막

황톳길 공사햔잧 ㅡ 6월하순 완공

장미뜨레 장미정원

매홀국가유산 지킴이 봉사활동

고인돌 환경정화 지킴이 활동

K 헤리티지 기자 / 자서전쓰기 외래교수 / 문화관광해설사- 2023년 경기도 대표 해설사 / 영어강사,통역관/ 민방위강사/ 노인건강.치매강사. 교양강사 매홀역사문화포럼 단장 / 해외여행가이드 / 오지연구소장 저서 ; 두바퀴 오지탐험 . 바람같이 산 여자 KBS세상은넓다. SBS 오지기행. OBS 별난고수의 여행 -- 리포터

K-헤리티지뉴스 이종철 선임기자 visona@naver.com 이종철 선임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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