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늘 08.01] 286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가

1383년[음]일식을 예측하지 못한 관리를 창형에 처함/고려사//
1525년[음]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총 사망자 수가 22,349명으로 집계. 부족한 인구를 채우는 문제를 의논함/조선왕조실록//
1576년[음]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사망자 14,600여 명으로 집계/조선왕조실록//
1819년[음]충청도 공주 등지에서 비로 인해 민가 1,982호가 유실되고 173명이 죽음/조선왕조실록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8.01 08:54 의견 0

출처: contents.history.go.kr

923년[음]벽진군 장군 양문이 투항해 옴/고려사

1038년[음]홍수로 인하여 가을 역군 징발을 정지함/고려사

[음]거란의 연호를 시행함/고려사

1232년[음]서경순무사 민희가 다루가치 살해를 모의하자 서경에서 반란이 일어남/고려사

1383년[음]일식을 예측하지 못한 관리를 창형에 처함/고려사

1390년[음]사대부 집안의 제사의례를 공포함/고려사

1394년[음]개성부 호구를 조사함/조선왕조실록

1402년[음]군정(軍丁)의 등록 대장을 만들도록 함/조선왕조실록

1415년[음]김제 벽골제를 고쳐 쌓음/조선왕조실록

1464년[음]양성지가 군법·군정·군액·군제 등에 관한 군정 10책을 건의함/조선왕조실록

1525년[음]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총 사망자 수가 22,349명으로 집계. 부족한 인구를 채우는 문제를 의논함/조선왕조실록

1540년[음]충주를 예성으로 고쳤으므로, 충청도를 청공도(淸公道)로 고치게 함/조선왕조실록

1567년[음]예조판서 이황이 벼슬을 사직하고 낙향함/조선왕조실록

1576년[음]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사망자 14,600여 명으로 집계/조선왕조실록

1578년[음]나이 어린 병사들은 나이가 차면 입역하게 하였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음

조선왕조실록

1592년[음]의병장 조헌이 청주성을 회복함/조선왕조실록

[음]금산 전투에서 조헌과 영규가 전사함(임진왜란, 칠백의총)/조선왕조실록

1593년[음]이순신을 삼도 수군통제사에 겸임시킴/조선왕조실록

1594년[음]명나라에 왜국을 책봉해 줄 것을 청하는 주청사를 보냄/조선왕조실록

1596년[음]김덕령이 모함을 받아 옥에서 고문 받다가 죽음/조선왕조실록

1598년[음]전라 병사 이광악이 도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가 죽었다고 보고함/조선왕조실록

[음]통제사 이순신이 강진 고금도(古今島)에서 왜군을 격파함/조선왕조실록

1600년[음]통판(通判) 도양성(陶良性)이 명나라군 철수를 통보해 옴/조선왕조실록

1628년[음]전라도와 충청도에 도적이 창궐하여 근절시킬 대책을 마련함/조선왕조실록

1651년[음]황해도 지역에 해일·폭풍·황충 등의 피해 발생/조선왕조실록

1686년[음]평안도 영유현에 제갈량의 사당을 중건하고 비를 세움/조선왕조실록

1716년[음]내탕은으로 경기 지방의 굶는 백성을 구제함/조선왕조실록

[음]대마도에서 서계를 보내어 약삼(藥蔘) 무역을 요구함/조선왕조실록

1717년[음]왕세자(경종)가 청정함/조선왕조실록

1755년[음]성문이나 길에서 익명서를 발견하면 즉시 태워 버리도록 함/조선왕조실록

1758년[음]영조가 명릉·익릉·홍릉에 제사지냄/조선왕조실록

1772년[음]탕평과를 실시함/조선왕조실록

1778년[음]삼남 유생들이 서얼의 향교와 서원 명부 등재를 요구하며 상소함/조선왕조실록

1797년[음]평산의 삼태사사(三太師祠)를 태사사(太師祠)로 고치고, 4명(신숭겸·복지겸·배현경·유금필)을 제사지내게 함/조선왕조실록

1798년[음]왜에 표류했던 제주 백성이 돌아옴/조선왕조실록

1809년[음]술 빚는 것을 금지함/조선왕조실록

1819년[음]충청도 공주 등지에서 비로 인해 민가 1,982호가 유실되고 173명이 죽음/조선왕조실록

1830년[음]창경궁에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 전각이 불탐/조선왕조실록

1882년[음]명성 왕후, 피난지 충주에서 창덕궁으로 환궁/근대사 연표

1906년일제, 〈조선 주둔 일본군 사령부에 관한 조례〉 공포(8.15. 시행)/근대사 연표

1907년박승환(1869~1907) 대대장, 군대 해산에 반발하여 자결 순국/근대사 연표

1913년대한인 국민회, 〈신한민보〉를 〈국민보〉(주간 박용만·이승만)라 개칭/근대사 연표

1914년조선총독부, 도·부·군의 관할 구역 변경/근대사 연표

1937년한국국민당·한국 독립당·조선혁명당·한인애국단과 미주 5개 단체, 한국 광복 운동 단체 연합회 결성/근대사 연표

1943년일제, 〈징병제령〉 공포/근대사 연표

1944년〈여자 정신대 근로령〉 공포/근대사 연표

1946년제주도, 전라남도에서 분리, 도제(道制)로 승격/대한민국사 연표

1953년서울로의 환도를 정식 선포/대한민국사 연표

1961년중소 기업 은행 발족/대한민국사 연표

1969년전 국무총리 장택상(1893~1969) 사망/대한민국사 연표

1972년윤이상 신작 오페라 〈심청〉, 독일 뮌헨서 공연 절찬/대한민국사 연표

1976년양정모,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밴텀급서 광복 후 첫 금메달 획득/대한민국사 연표

1983년국세청, 명성그룹 세무 조사 결과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85년대법원, 임의 동행 피의자를 영장 없이 48시간 이상 구금하는 것은 수사기관의 직권 남용이라고 결정/대한민국사 연표

1991년내무부 장관 소속의 경찰청 창설/대한민국사 연표

1996년전국 11개 한의대생 4,561명, 수업 복귀 시한 넘겨 유급 확정/대한민국사 연표

여자 양궁 한국 대표팀, 올림픽 4회 연속 여자 양궁 개인전 우승. 김경욱 금메달/대한민국사 연표

2000년의약 분업 전면 시행/대한민국사 연표

2002년국가 인권 위원회, ‘살색’ 표현의 평등권 침해에 기술 표준원에 명칭 변경 권고/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 거부/대한민국사 연표

1964년 강원도 양구군 정림리 가족계획 상담소(출처: 우리역사넷)

글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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