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ntents.history.go.kr

1256년[음]송군비가 입암산성에서 몽고군을 물리침/고려사

1272년[음]태묘가 완공되어 9실의 신주를 봉안함/고려사

1448년[음]사서(四書)를 한글로 번역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456년[음]양성지가 편의(便宜) 24사를 건의함/조선왕조실록

1471년[음]향교 교생들에게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를 강습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514년[음]공조 판서 정광세 죽음/조선왕조실록

1548년[음]강원도 철원에 흙비가 내림. 경기 지역에 우박이 내림/조선왕조실록

1620년[음]후금에 투항한 강홍립의 처리 문제를 논의함/조선왕조실록

1659년[윤]남해의 싸움터에 이순신 기념비를 세움/조선왕조실록

1676년[음]개성에 화재로 민가 572호가 연소됨/조선왕조실록

1679년[음]《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을 증보 간행함/조선왕조실록

1686년[음]현감 김창국의 딸(영빈 김씨)을 숙의에 책봉함/조선왕조실록

1689년[윤]기사환국에 연루된 김수항이 사사됨/조선왕조실록

1739년[음]중종 비 신비의 시호를 ‘단경(端敬)’으로 올림/조선왕조실록

1745년[음]만동묘의 중수를 논의함/조선왕조실록

1746년[음]영조가 지은 《자성편(自省編)》이 완성되어 진강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65년[음]알성 문·무과가 실시됨/조선왕조실록

1769년[음]명릉(숙종 능)을 보토(補土, 패인 곳에 흙을 보충함)한 사람들을 포상함/조선왕조실록

1777년[음]종부시에서 정리하여 올린 《선원보략(璿源譜略)》을 봉모당에 봉안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81년[음]검열 김재찬이 《이문강의(摛文講義)》를 편찬하여 올림/조선왕조실록

1785년[음]역모와 관련한 옥사를 결말지을 것을 명함/조선왕조실록

1786년[음]숙종이 지은 삼충도상찬(三忠圖像贊)과 삼충도상(三忠圖像)을 삼충사에 봉안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99년[음]주자소에서 인쇄하여 올린 《은배시집(恩杯詩集)》을 차등 있게 하사함/조선왕조실록

[음]비변사가 정은 10냥을 천은 8냥으로 대납할 수 있게 함/조선왕조실록

1845년[음]주청사가 청나라에서 돌아옴/조선왕조실록

1865년[음]비변사, 의정부에 통합/근대사 연표

1899년관립 의학교(교장 지석영) 설립/근대사 연표

1906년통감 이토 히로부미, 정부 인사들을 통갑 취임 피로연에 초대하여 식민지 정책 설교/근대사 연표

1910년이승만 저, 『독립정신』(대동공보사) 간행/근대사 연표

치안 방해를 이유로 안중근의 사진 발매 금지/근대사 연표

1912년일제, 〈조선관세령〉·〈조선관세정률령〉·〈조선톤세령〉·〈조선보세창고령〉 등 공포·실시/근대사 연표

1922년의열단원 김익상·오성륜·이종암, 상해 황포탄에서 일본 육군 대장 다나카 기이치[田中義一] 저격 후 체포됨/근대사 연표

조선총독부, 〈사립학교 교원자격 및 인원수에 관한 규정〉 공포(4.1. 시행)/근대사 연표

1932년국방 헌금 100만 원대 돌파, 애국 비행기 총계 18기/근대사 연표

1941년조선총독부, 양지(洋紙) 배급 통제 방침 결정(4.1. 시행)/근대사 연표

1947년쌀 5되 430원, 쇠고기 1근 200원, 설탕 1근 320원, 탁주 60원/대한민국사 연표

1956년민주당, 이승만 대통령 3선 지지 데모는 조작이라고 성명/대한민국사 연표

1960년이승만 대통령, 치안국장 이강학을 문책 해임하고 조인구 임명/대한민국사 연표

1964년쌍용(주), 연산 40만 톤 규모의 영월 시멘트 공장 가동/대한민국사 연표

1969년김수환 대주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교황청 추기경에 서품됨/대한민국사 연표

1987년부천 성고문 피해자 권인숙, 공문서 변조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대검 중앙 수사부, 전경환이 기업체 새마을 성금 중 상당액을 개인 용도에 쓴 사실 확인/대한민국사 연표

1991년차세대 전투기 사업 기종, 미국 제너럴다이내믹스사 F16으로 확정/대한민국사 연표

보건사회부, 생수의 내수 판매 전면 허용/대한민국사 연표

1993년부산행 무궁화호 열차, 부산 구포역 북쪽에서 탈선·전복. 70여 명 사망/대한민국사 연표

1996년서울 고등 법원, 성폭행 피하려다 저지른 살인은 과잉 방어라도 처벌할 수 없다고 무죄 선고/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대법원, 대북 송금 사건 관련하여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6명에 유죄 확정/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국가 인권 위원회 전원 위원회, 사형제 폐지 결의/대한민국사 연표

조선 의용대 성립 기념(1938. 10. 10)(출처 우리역사넷)

글 김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