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느낌] 136 노맥거리에서 안개처럼 잡기 어려운 우연히 찰나처럼 스쳐 가는 느낌들 !!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7.28 09:17 의견 0 을지로 3가 노맥거리에서 벽강 김명호 여기는 별유천지 노가리 맥주거리 젊은이 중년들의 진심이 샘솟는 곳 외로움 떨쳐버리고 어울려서 한세상. 을지로3가 노맥거리 (사진 김명호) 글 김명호 0 0 K-헤리티지뉴스 김명호 전문위원 sodansem@naver.com 김명호 전문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