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느낌]139 파시의 잔영 안개처럼 잡기 어려운 우연히 찰나처럼 스쳐 가는 느낌들 !!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7.28 09:18 의견 0 파시의 잔영 ㅡ 위도 파장금에서 벽강 김명호 분 냄새 사라지고 꽃 웃음 아스라이 간판은 떨어지고 거미줄 쌓여가네 파시의 잔영이런가 고동 소리 처연해. 사진 김명호 글 김명호 0 0 K-헤리티지뉴스 김명호 전문위원 sodansem@naver.com 김명호 전문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