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느낌] 140 정가예찬 안개처럼 잡기 어려운 우연히 찰나처럼 스쳐 가는 느낌들 !!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7.28 09:18 의견 0 정가예찬 벽강 김명호 낮고도 깊은 소리 지극한 절제로고 백자의 격조인가 담담함 그윽하네 가슴을 울리는 것은 바른 노래 이어라. 표지 인용 글 김명호 0 0 K-헤리티지뉴스 김명호 전문위원 sodansem@naver.com 김명호 전문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