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느낌 ]142 안동 가는 길 1

선비의 고장  청결한 안동엘 왔다  내 안으로의 시간이 넘 소중하다.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7.31 13:35 의견 0

안동 가는 길

벽강 김명호

도시야 어찌 됐든 산하는 정정하네
소나무 풋픗하고 강물은 잘도 흘러
띠끌에 엮이지 않고 한가로운 방심에.

사진 김명호

글 사진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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