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늘 09.05]322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가

1936년〈조선중앙일보〉,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휴간/근대사 연표//
1978년〈해외 유학·해외 연수 자유화〉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9.05 08:3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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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년[음]각 지방에 무문사를 파견함/고려사

1398년[음]태조가 왕자 이방과(정종)에게 전위함/조선왕조실록

1407년[음]삼군이 사용할 방패를 만들어 지급함/조선왕조실록

1414년[음]왜인 범죄 처결법을 정함/조선왕조실록

1455년[음]좌익공신을 책봉함/조선왕조실록

1463년[음]불상을 만들어 장의사에 봉안함/조선왕조실록

[음]최항과 양성지 등에게 《동국통감》을 편찬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608년[음]유영경에게 유배지에서 자결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610년[음]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조광조(趙光祖)·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을 문묘에 종사함/조선왕조실록

1636년[음]최명길이 척화론에 반대하는 차자를 올림/조선왕조실록

1658년[음]대광보국숭록대부 영돈령부사 김육이 죽음/조선왕조실록

1678년[음]동래 왜관을 옮긴 후 경계 및 무역 등에 관한 7개 조항을 정함/조선왕조실록

1734년[음]양정 군인의 수가 4천여 명에 이름/조선왕조실록

[음]무신은 육진의 수령을 거친 후 곤수(병사나 수사)에 추천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37년[윤]재변과 기근으로 인심이 흉하여 영조가 10일 동안 감선할 것을 전교함/조선왕조실록

1765년[음]제주에 표류한 백성들을 불러 위로하고 양식을 주어보냄/조선왕조실록

1776년[음]각 궁방과 종친 도위의 백성 침해를 규찰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78년[음]영의정이 양전의 재시행, 포항창 창사의 이사 등을 건의함/조선왕조실록

1785년[음]증 충선공 문익점의 서원에 사액하고 치제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28년[음]북관(北關, 함경도)에서 캐낸 동(銅)으로 주전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29년[음]북관의 병사가 수령의 직무 태도를 논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32년[윤]포도청에 도둑 검거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함/조선왕조실록

1836년[음]흉년으로 인해 수령을 신중히 차출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42년[음]당하관의 청색 철릭을 다시 홍색으로 개정함/조선왕조실록

1851년[음]각 궁방의 면세전을 다른 도로 옮기게 함/조선왕조실록

1895년〈지세·호포전에 관한 건〉 반포/근대사 연표

1905년〈러일 강화 조약〉 체결/근대사 연표

1910년선로 표식선(船路標識船) 광제환(光濟丸), 월미도에 최초로 무선 전신 개시/근대사 연표

1913년최남선, 월간 잡지 『아이들보이』 창간/근대사 연표

1919년김철훈·오하묵 등, 이르크츠크에서 전 러시아 한인공산당 조직/근대사 연표

1936년〈조선중앙일보〉,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휴간/근대사 연표

1944년조선총독부, 〈애국 채권 규칙〉 폐지/근대사 연표

1945년김영의·이묘묵, 〈The Korea Times〉 창간/대한민국사 연표

1950년저우언라이 중국 수상, 유엔군 만주 국경선 진격할 경우 참전 입장 표명/대한민국사 연표

1951년공병우 박사 한글 타자기 상용화/대한민국사 연표

1965년공안부 이용훈 부장검사·김병금 정원찬 검사, 인혁당 사건 기소 거부·사표 제출/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해외 유학·해외 연수 자유화〉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80년전남북 계엄 분소, ‘광주사태’ 관련 174명 기소 유예·정동년 등 175명 내란·포고령 위반죄 기소/대한민국사 연표

1981년박종학 유도 선수, 제12회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라이트급에서 한국 유도 사상 첫 금메달 획득/대한민국사 연표

1985년전두환 대통령·북한 노동당 허담 비서와 비밀 회담/대한민국사 연표

1987년방송 심의 위원회, 방송금지 가요 5백 곡 해제/대한민국사 연표

1990년강영훈 국무총리·북한 연형묵 총리, 서울에서 분단 후 첫 당국자 간 고위급 회담/대한민국사 연표

2006년국무회의, 〈주민투표법 개정안〉 의결, 주민투표 유권자 연령 19세/대한민국사 연표

1970년대 고령군 새마을 어머니회(출처: 우리역사넷)

글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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