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트와 스핑크스
이집트 쿠푸왕의 대피리미드
스핑크스- 카이로 Giza 지구
이을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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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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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기자(Giza)지역에 있는 가장 큰 쿠푸왕(BC 2598~2566 재위) 피라미드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여겨질 만큼 거대하다.
내부는 도굴되어 왕의 돌관이 있는 방까지 통로를 만들어져 있어서 허리를 굽혀 올라갔다.
내용물은 도굴되어 없고 빈 석관만 남아 있었다.
- 사자의 몸에 사람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는 왕권의 상징 이자 수호의 동물이다.
기자지구의 대스핑크스는 전체길이 70M 높이20M 얼굴넓이 4M 의 거대 구조물로 내부 출입은 금지되어 있었다.
이을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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