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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년[음]평장사 유소가 사망함/고려사
1257년[윤]중서령 최항이 사망함/고려사
1408년[음]명나라에 간 양녕 대군이 황제에게 하직 인사를 함/조선왕조실록
1412년[음]경회루를 크게 확장하여 새로 짓고, 사방에 연못을 조성함/조선왕조실록
1414년[음]초입사(初入仕, 공신의 자손이 처음 관직에 임명되는 것)의 법을 정함/조선왕조실록
1415년[음]제주에서 조세 거두는 법을 정함/조선왕조실록
1425년[음]변계량이 경기체가로 〈화산별곡(華山別曲)〉을 지음/조선왕조실록
1426년[음]태평소(太平簫)를 만들어 익히게 함/조선왕조실록
1437년[음]함경도 공성(孔城)이 왕업을 일으킨 곳이라 하여 경흥군(慶興郡)으로 승격시킴/조선왕조실록
1495년[음]선릉(宣陵, 성종 능)을 조성함/조선왕조실록
1510년[음]용산(龍山)의 독서당(讀書堂)을 개조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513년[음]성희안(成希顔)이 영의정이 됨/조선왕조실록
1544년[음]문관에게 화어(華語, 중국말)를 익히게 함/조선왕조실록
1640년[음]소현 세자가 청나라로 돌아감/조선왕조실록
1701년[음]황해도 해주에 있는 백이·숙제 사당의 이름을 청성묘(淸聖廟)로 정함/조선왕조실록
1713년[음]비변사의 당상관들로 하여금 팔도를 나누어 관장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14년[음]전라도 구례에서 천둥이 치고 눈이 내리고 폭풍이 불고 방울만 한 우박이 내리는 등 기상 이변이 일어남/조선왕조실록
1728년[음]이인좌의 난에 연루된 정희량(鄭希亮)·이웅보(李熊輔)가 죽음/조선왕조실록
1731년[음]남한산성 서장대(西將臺)와 한봉(汗峰)의 성첩(城堞)을 더 쌓게 함/조선왕조실록
1732년[음]청나라에서 조선 열전을 간행하여 반포하는 일이 성사됨/조선왕조실록
1752년[음]동래 왜관에서의 인삼 밀무역을 단속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57년[음]숙종 비의 시호를 인원(仁元), 능호를 명릉(明陵)으로 정함/조선왕조실록
1827년[음]남공철(南公轍)을 영의정으로 삼음/조선왕조실록
1834년[음]강계부 민가에 화재가 발생/조선왕조실록
1865년[음]대왕대비, 경복궁 중건을 명함(도제조 조두순·김병학)/근대사 연표
1891년일본과 합의하여 통어 장정 시행을 6개월 연기/근대사 연표
1910년철도원, 호남선·경부선 분기점을 대전역으로 결정/근대사 연표
1914년동경 유학생 학우회, 『학지광(學之光)』(편집인 최팔용) 창간/근대사 연표
1920년한국인 순사 지원자, 금년에 10배로 증가/근대사 연표
1938년조선총독부, 〈육군병 지원자 훈련소 규정〉·〈훈련소 생도 채용 규칙〉·〈육군병 지원자 훈련소 관제〉 공포(4.3. 시행)/근대사 연표
1944년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전부, 중경 방송국 통해 우리말 방송 개시/근대사 연표
1964년김준연 의원, 박·김 라인이 선거 자금으로 일본에서 약 2천만 달러 수수했다고 주장/대한민국사 연표
1973년박정희 대통령, 유신 헌법 하에서 사법권 독립은 보장되지만 국가가 있어야 사법권 있을 수 있다고 천명/대한민국사 연표
1984년국가 안전 기획부, 영화 배우 최은희와 영화 감독 신상옥 납북 발표/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외무부, 해외 여행 자유화 확대 방안 발표, 1989년 1월 1일부터 연령 제한 완전 철폐 등/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문익환 목사, 평양에서 북한 평화 통일 위원장 허담과 9개 항의 공동 성명, 연방제 통일 방안 지지 표명/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박찬호,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의 리그 직행 외국인 선수로서 미 프로야구 개막전 출전/대한민국사 연표
1999년최장집 대통령 정책 기획위원장, 현대사 저작 관련 이념 논쟁 의식해 사표 제출/대한민국사 연표
2003년국회, 이라크 파병 동의안 찬성 179표, 반대 68표, 기권 9표로 의결/대한민국사 연표
2005년송광수 검찰총장, 퇴임식에서 공직 부패 수사처 설립과 경찰 수사권 독립 반대 입장 표명/대한민국사 연표
2006년경기도 화성 연쇄 살인 사건, 공소 시효 만료/대한민국사 연표
고령군 쌍림면 산주동 새마을사업(1972년)(출처: 우리역사넷)
글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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