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느낌] 137 49재(四十九齋)

안개처럼 잡기 어려운 우연히 찰나처럼 스쳐 가는 느낌들!!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7.28 09:17 의견 0

49재(四十九齋)

벽강 김명호

서러움 마디마디 부슬비 내리누나

중유(中有)의 시간 되니 정리의 순간이라

가는 분 극락왕생을 남은 자는 잘살기.

사진 김명호

글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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