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늘 09.14]331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가

1434년[음]홍수로 수심이 얕아진 압록강의 경비를 철저히 함/조선왕조실록//
1781년[음]야간 통행을 엄금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982년대법원, 강압적인 자필 날인·자술서 증거 채택 불인정 판시/대한민국사 연표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9.14 06:2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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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년[음]몽고군이 황주와 봉주에 도착함/고려사

1311년[음]원이 진왕의 원찰인 흥천사를 보호하게 함/고려사

1392년[음]예문춘추관에서 사관의 입시와 사초 수집 등에 관한 일을 상언하니 윤허함/조선왕조실록

1393년[음]삼군 총제부를 의흥삼군부로 개정하고, 중방을 폐지함/조선왕조실록

1411년[음]가뭄으로 풍해도 호급둔전의 조세를 감함/조선왕조실록

1434년[음]홍수로 수심이 얕아진 압록강의 경비를 철저히 함/조선왕조실록

1437년[음]3군으로 군사를 나누어 야인 토벌에 나섬/조선왕조실록

1553년[음]경복궁에 불이 나서 강령전, 사정전, 흠경각 등이 탐/조선왕조실록

1625년[음]도독부에서 빌린 은을 갚게 함/조선왕조실록

1636년[음]상의원에 든 도적을 잡아 주륙함/조선왕조실록

1695년[음]비변사에서 각 도의 재해 등급에 따라 신역과 노비 신공을 감할 것을 아룀/조선왕조실록

1741년[음]강화부에 명나라 총병 이여매의 묘를 세움/조선왕조실록

1742년[음]진휼을 잘하고 못한 수령에게 상벌을 줌/조선왕조실록

1777년[음]재해를 입은 영남 우도 민호의 적곡 탕감과 신포의 연기, 탕감을 명함/조선왕조실록

1781년[음]야간 통행을 엄금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786년[음]의빈 성씨(정조의 후궁, 문효 세자의 모친)가 죽음/조선왕조실록

1795년[음]《충무공 이순신 전서》를 발간함/조선왕조실록

1817년[음]과거 제도의 폐해를 논하고, 《동문휘고》를 교정하게 함/조선왕조실록

1824년[음]충렬공 정시를 육의사 사당에 합향하고 은액을 하사함/조선왕조실록

1861년[음]각 도의 가작(加作)하는 폐단을 금지함/조선왕조실록

1889년[음]경희궁 숭정문에 화재 발생, 행각(行閣) 40간 소실/근대사 연표

1910년조선총독부, 〈황성신문〉 폐간/근대사 연표

1920년의열단원 박재혁, 부산경찰서에 폭탄 투척, 경찰서장 폭사/근대사 연표

1943년조선총독부, 〈매일신보〉 한 면에 일본어 기사 게재/근대사 연표

1945년박헌영, 조선공산당의 정통 선언/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목포 형무소 죄수 탈옥, 형무관 5명 순직/대한민국사 연표

1969년민주공화당, 〈3선 개헌안〉·〈국민 투표 법안〉을 국회 제3별관서 변칙 통과·/대한민국사 연표

1973년치안국, 전국 규모로 장발족 단속 시작/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고려대생 3천여 명, 〈1978 민중 선언〉 발표·반정부 시위, 7명 구속/대한민국사 연표

1982년대법원, 강압적인 자필 날인·자술서 증거 채택 불인정 판시/대한민국사 연표

1987년통일민주당 김영삼·김대중, 후보 단일화 실패/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소련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대법원, 학문 연구 목적의 용공 이 적성향 표현물 소지는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처벌 불가능 판결/대한민국사 연표

2000년「소나기」 소설가 황순원(1915~2000) 사망/대한민국사 연표

2002년남북 당국, 판문점에서 첫 군사 실무 회담 개최/대한민국사 연표

1963년 동복면 이장 일동(출처; 우리역사넷)

글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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