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느낌] 156 동서울터미널에서 김명호 전문위원 승인 2024.09.28 07:38 의견 0 동서울터미널에서 벽강 김명호 익숙지 않은 이름 무작정 정이 간다 곰곰이 생각하며 유래를 상상한다 아마도 방랑벽 있어 머무를 줄 몰라라. 사진 김명호(2017년) 글 사진 김명호 UP0 DOWN0 K-헤리티지뉴스 김명호 전문위원 sodansem@naver.com 김명호 전문위원의 기사 더보기 ICPS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