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사를 찾아서
면암 최익현선생의 성충대의 정신
명재 윤증선생의 선비정신
이을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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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8:23 | 최종 수정 2024.09.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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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선생(1833~1907)은 을사늑약에 분개하여 의병장으로 활약하다 순창에서 체포되어 일본 대마도에서 재판중 단식 순직하였다. 영정은 청양 모덕사에 모셔져 있다. 영당앞에는 성충대의 의사비(聖忠大義意思碑)에 면암 선생의 거병을 기념하고 있다.
송파문화원(원장김현신) 임.직원들은 청양 모덕사를 탐방하여 면암선생의 국가사랑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명재 윤증선생(1629~1714)은 파평윤씨로 조선 중기 정치인 학자이며 그의 선비정신은 널리 알려져 있다.
명재고택과 종학당은 문화재로 많은사람들이 찾고 있다.
송파문화원 사진연구반원(강사 임흥식) 들은 명재고택과 종학당을 탐방하여 문화재를 촬영하며 선조들의 정신을 배우는 계기로 삼았다.
이을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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