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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ㆍ돌봄
보물 제399호 고산사 대웅전 화마에서 지켜내다
4월 2일 11시경 발생한 홍성산불 이틀째 21시 40분경 내포문화진흥원 원장으로부터 진화되었던 불이 되살아나서 보물 399호 고산사(충남 홍성군 결성면 청룡산) 대웅전이 위태롭다는 소식을 접했다.현장에 달려갔더니 고산사 200여 미터 지점까지 타들어 왔다. 이용록 홍성군수의 지휘아래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을 필두로 소방청,
이규훈
2023.04.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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