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발굴ㆍ연구
논문·도서
보존ㆍ관리
유산이야기
교육ㆍ활용
수리ㆍ돌봄
국제ㆍ환수
지킴ㆍ신탁
산업ㆍ첨단
박물ㆍ전시
미래ㆍ칼럼
인물ㆍ칼럼
그림ㆍ시ㆍ수필
포스터ㆍ브로셔
사진ㆍ영상
발굴ㆍ연구
논문·도서
보존ㆍ관리
유산이야기
교육ㆍ활용
수리ㆍ돌봄
국제ㆍ환수
지킴ㆍ신탁
산업ㆍ첨단
박물ㆍ전시
미래ㆍ칼럼
인물ㆍ칼럼
그림ㆍ시ㆍ수필
포스터ㆍ브로셔
사진ㆍ영상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발굴ㆍ연구
보존ㆍ관리
교육ㆍ활용
수리ㆍ돌봄
국제ㆍ환수
지킴ㆍ신탁
산업ㆍ첨단
박물ㆍ전시
미래ㆍ칼럼
신문윤리강령
국제문화재전략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김오현'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교육ㆍ활용
외할아버지 최부(崔溥)의 표류기(漂流記)를 세상에 알린 손자 유희춘(柳希春) - 2탄
조선 1488년(성종 19), 젊은 선비 최부(崔溥)는 예상치 못한 풍랑에 휩쓸려 중국으로 표류하게 된다. 148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중국 대륙을 떠돌며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상세히 기록한 것이 바로 '표해록(漂海錄)'이다. 그러나 표해록(漂海錄)은 일반인은 볼 수 없는 금서(禁書)로 남아 있다가 1569년(선조
김오현 선임기자
2024.09.14 14:14
교육ㆍ활용
외할아버지 최부(崔溥)의 표류기(漂流記)를 세상에 알린 손자 유희춘(柳希春) - 1탄
조선 1488년(성종 19), 젊은 선비 최부(崔溥)는 예상치 못한 풍랑에 휩쓸려 중국으로 표류하게 된다. 148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중국 대륙을 떠돌며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상세히 기록한 것이 바로 '표해록(漂海錄)'이다. 최부(崔溥)는 당시 명나라의 해안 방비 체계부터 정치, 운하, 지리, 민속, 언어, 문화에
김오현 선임기자
2024.09.08 22:23
보존ㆍ관리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현대의 구황작물 라면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은1963년 9월15일에 삼양식품(三養食品)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여 2024년 기준으로 60년째를 맞이 하였으며 출시 당시 국물 맛은 본래 닭고기 육수였으나 곧 쇠고기 베이스로 변경되었고, 현재는 훈제햄을 넣고 끓인 느낌인 햄맛 베이스로 정착되었다. 또한 당시 가격은 10원이었고 시간이 흐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30 14:00
교육ㆍ활용
2024' 광주 양림골목비엔날레, 세계로 뻗어나가는 예술의 향연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골목길을 중심으로 미술관, 카페, 일상 공간에서 양림다운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양림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문화예술관광 전문가, 그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 가는 격년제 골목미술 축제이다. 개최를 통해 양림동이 예술여행도시 광주의 거점이자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28 21:28
교육ㆍ활용
삼보삼락의 고장 진도, 그중 "삼락(三樂)"이 가득한 삼락마켓이 열린다!!
흔히들 진도(珍島)를 두고 '삼보삼락(三寶三樂)'의 섬이라고들 한다. 삼보삼락(三寶三樂)이라 하면 ‘세 개의 보물과 세 가지 즐거움’을 말하는데 진돗개·구기자·돌미역이 삼보(三寶)이고, 소리·서화(書畫)·홍주(紅酒)가 삼락(三樂)이다. 하지만 삼보삼락은 단순히 진도의 특산물과 문화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진도 사람들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27 22:05
보존ㆍ관리
밀양손씨 삼효려(密陽孫氏 三孝閭), 효행의 역사를 새기다
밀양손씨 시조 손순(孫順) 는 어머니를 위해 아들을 땅에 묻으려 했던 효자로 흥덕왕(835년)이 그 효행에 감탄하여 집 한채를 내리고 해마다 쌀 50석을 하사 하여 효성을 숭상하여 월성군에 봉했다고 한다. 흔히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을 효(孝)라고 부른다. 한자의 어원에 효(孝)란 '아들(子)이 노인(老)을 부축하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24 10:16
보존ㆍ관리
고려의 충신 담양전씨 3형제 ‘삼은전선생 유허비(三隱田先生遺墟碑)’ 찾아가다
담양전씨(潭陽田氏)의 시조인 전득시(田得時)는 고려 때 전라도 담양(潭陽)에서 대대로 오랫동안 살아온 향리의 아들이다. 그는 고려 중엽 때 전라도 담양에서 출생하고, 현량문과(賢良文科)으로 천거되어 고려 의종 때 좌복야(左僕射)·참지정사(參知政事)등을 역임하고 담양군(潭陽君)에 봉해졌다. 후손들이 담양을 본관으로 삼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19 23:23
교육ㆍ활용
담양향교 가는 길목에 서 있는 운산 차성운 흔적비(雲山 車成雲 痕迹碑)
담양읍(潭陽邑) 향교(鄕校)로를 따라가다 보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담양향교(潭陽鄕校)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향교로 진입하기 전, 길가 한쪽에는 특별한 표석이 서 있는데 바로 '운산 차성운 흔적비(雲山 車成雲 痕迹碑)'이다. 이 표석은 단순한 돌기둥이 아닌, 담양 향교리 생기 마을 사람들이 260년 동안 이어져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16 12:23
지킴ㆍ신탁
기아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위촉교육 및 더운 날씨에도 광주공원 지킴이활동 진행
기아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는 전라·제주 권역별 단체인 대동문화재단에 의뢰하여 기아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위촉 교육을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22에서 진행하였고, 아울러 광주광역시 제1호 공원인 광주공원에서 지킴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라·제주 권역별 단체 중에 기아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10 17:13
교육ㆍ활용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벽진서원 유교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서원에서 지난 06월 07일부터 08월07일까지 벽진서원에서 개최된 유교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땡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참여하여 서원을 가득 채웠다.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08 15:54
보존ㆍ관리
'풍류처사(風流處士)'들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풍영정(風詠亭)
풍영정(風詠亭)은 조선시대 승문원판교를 지낸 칠계 김언거(漆溪 金彦琚, 1503∼1584)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 고향에 돌아와 지은 정자이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 안쪽에 걸려 있는 한석봉(韓石棒)이 쓴 ‘제일호산(第一湖山)’
김오현 선임기자
2024.08.04 15:39
교육ㆍ활용
폭염 속에도 열기 가득했던 벽진서원 유교아카데미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벽진서원 유교아카데미 강의실에는 열기가 가득했다. 7월 24일에 진행된 이번 강의에는 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참가지들이 참석하여 강당 마루까지 가득 메워 더위를 녹이는 듯하다.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김재경 교수의 "유교 전통과 세대 간의 화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김오현 선임기자
2024.07.30 19:54
보존ㆍ관리
권율장군(權慄將軍)의 후손 권창섭(權昌燮)과 권재윤 불망비(權在允 不忘碑)
광주향교(光州鄕校) 옆 언덕에는 '사적비군(事蹟碑群)'이 있다. 이 비석(碑石)들은 원래 이곳에 있던 것이 아니라 광주 시내 곳곳에서 훼손되어 가고 있던 비를 1957년 광주공원 입구로 옮겼다가 1965년 다시 이곳으로 옮겨 세운 것이다. 주로 옛 관찰사(觀察使)와 도지사(道知事), 목사(牧使), 찰방(察訪)의 선정비(
김오현 선임기자
2024.07.28 10:22
교육ㆍ활용
득량역에서 펼쳐지는 시원하고 유쾌한 썸머타임! 70년대 추억 여행 떠나요!
▶ 꼬마 간이역 인 득량역(得粮驛) 득량역(Deungnyang station, 得粮驛)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1930년 12월 25일에 개통한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현재 무궁화호, 남도해양열차가 정차하며 역 앞은 득량면 소재지이나, 득량면 내의 다른 핵심 마을인 예당역 일대에 비하면 역세권 규모가
김오현 선임기자
2024.07.26 08:15
보존ㆍ관리
국가등록문화유산의 보고(寶庫) - 소록도(小鹿島)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소록도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이후까지 한센병 환자들이 강제 격리되었던 곳으로, 깊은 아픔과 희망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섬 전체가 국립소록도병원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과거 한센병 환자들의 생활 공간이었던 곳에는 17개의 국가유산이 지정되어 있다. 이러한 유산들은 소록도의 독특한 역사와
김오현 선임기자
2024.07.23 08:46
교육ㆍ활용
잊혀진 아픔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섬, 소록도(小鹿島)
청정 자연 속 슬픈 이야기 소록도는 멀리서 보면 마치 작은 사슴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과 아픔이 묻어 있고 한국의 근현대사의 아픈 부분을 많이 품고 있는 섬이며,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노와 마가렛 수녀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가 전해지며 자원봉사의 성지이다. 15만 평 정도의 작은 섬
김오현 선임기자
2024.07.22 08:06
교육ㆍ활용
짧았지만 빛나는 생애를 살다간 광주학생독립운동가 김순복(金順福) 선생
어릴 때 마을에 있던 대문이 큰 집은 '대문안 집'이라고 불렸는데, 그곳에는 때까우(거위)가 있어 심부름을 갈 때는 항상 조심해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일제 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김순복 문중 당숙께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光州學生獨立運動)에 앞장서셨다고 하니, 그분의 용감함과 애국심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김오현 선임기자
2024.07.18 23:38
보존ㆍ관리
임진왜란 영웅 권율 장군의 업적 기리는 창의비, "미지정문화유산 현실 안타깝다"
행주대첩(幸州大捷)으로 잘 알려진 권율 장군(權慄 將軍)의 도원수충장권공창의비(都元帥忠莊權公倡義碑)는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공원 내의 사적비군 입구 은행나무 정중앙 앞자리에 자리하고 있다. 권율 장군(權慄 將軍)은 팔도 총사령관이었으며 광주목사와 도원수(정2품)를 지내며 이순신 장군(李舜臣 將軍)과 함께 육지는 권율(權慄
김오현 선임기자
2024.07.12 00:59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