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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ㆍ신탁
향교 스터디 탐방5 (겨울의 정취 속에서 만난 역사, 장성향교에서 느낀 감동)
11월 19일, 겨울이 성큼 다가선 어느 날, 기아국가유산지킴이들은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장성향교를 찾았다. 겨울의 쓸쓸함과 고즈넉함이 가득한 풍경 속에서 만난 장성향교는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 고요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장성향교는 태조 3년(1394)에 오산리에 지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없어져 선조 33년(1
한병기 선임기자
2024.11.20 17:32
지킴ㆍ신탁
만추의 정취 속에서 피어난 지킴이 활동의 꽃! 기아국가유산지킴이, 벽진서원에서 땀방울을 흘리다!
가을바람이 살랑이는 11월 17일(일요일) 아침,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서원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바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뭉친 기아국가유산지킴이 회원들이다!이른 새벽부터 모인 회원들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벽진서원으로 향했다. 특히 이날은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 청장께
한병기 선임기자
2024.11.17 19:13
지킴ㆍ신탁
기아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펭귄 마을에서 펼쳐진 역대급 보물찾기 대작전!
지난 11월 16일, 수능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특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펭귄 마을에서 진행된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봉사활동인데요. 특히 올해는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 2명도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병기 선임기자
2024.11.16 17:10
지킴ㆍ신탁
향교 스터디 탐방 4 (익어가는 가을에 함평향교를 찾은 기아국가유산지킴이)
11월 어느 날 한창 가을이 익어가는 오후 햇볕의 따뜻함을 느낄 때 기아국가유산지킴이는 함평향교를 찾았다. 해가 뉘엿뉘엿 석양으로 넘어가는 시간 함평향교 대성전 앞뜰에 우뚝 서 있는 450년 된 은행나무는 가을 햇살 아래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었다. 마치 향교의 역사를 품고 있는 듯한 은행나무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한병기 선임기자
2024.11.06 18:43
지킴ㆍ신탁
기아국가유산지킴이와 일곡동 캠프지기들의 콜라보 활동
지난 2월, 지역의 미지정 문화유산인 만주사에 특별한 변화가 찾아왔다. 기아국가유산지킴이와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일곡동 캠프지기들이 만나 ‘만주사 지킴이’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한병기 선임기자
2024.11.04 12:47
교육ㆍ활용
별빛 아래, 희망을 품다. '소아암 가정과 함께하는 따뜻한 캠핑'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승촌보 캠핑장은 특별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바로 소아암 가정을 위한 ‘별빛가을캠핑’이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고통을 잊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기업봉사단에서 여러 기업이 참여
한병기 선임기자
2024.10.21 21:26
지킴ㆍ신탁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한 마음으로! 기아국가유산지킴이, 재난안전 교육 및 특별공연으로 의미를 더하다
갑자기 찾아온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기아국가유산지킴이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지난 10월 20일, 기아국가유산지킴이들은 야외 활동 대신 실내에서 재난안전과 자원봉사활동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병기 선임기자
2024.10.20 16:54
지킴ㆍ신탁
기아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양동시장 문화체험으로 지역 사랑 실천
지난 10월 19일, 기아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들이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전통시장에서 특별한 문화체험을 가졌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 계획을 세워 만든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한병기 선임기자
2024.10.20 16:54
지킴ㆍ신탁
2024 국가유산지킴이 전국대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속초 금호설악리조트에서 펼쳐진 ‘2024 국가유산지킴이 전국대회’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 만지는박물관(관장 황자정),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의 주관과 주최,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병기 선임기자
2024.10.14 22:00
교육ㆍ활용
역사와 발전을 잇는 중요한 철도 경전선과 “푸른길 공원”
경전선은 경부선 삼랑진역과 호남선 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철도 노선으로, 부전역을 기점으로 부전, 순천, 광주송정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이 노선은 경상도의 '경(慶)'과 전라도의 '전(全)'을 따와 명명했다.1904년 1월, '마산선'(삼랑진역~마산역) 사업이 시작되면서 경전선은 한국의 세 번째 철도가 되었고, 최
한병기 선임기자
2024.10.09 20:49
교육ㆍ활용
"충.장.발.光"으로 물든 광주, 시민들의 열정이 빛나는 축제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광주광역시의 대표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린다. '충.장.발.光'이라는 주제로 다시 타오른 열정과 영원히 빛나는 추억을 기념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2024년 10월 2일 밤 제21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조상열 위원장(추억의 총장
한병기 선임기자
2024.10.03 04:50
지킴ㆍ신탁
태풍 속에서도 벽진서원에서 진행된 콩댐 작업
추석 연휴에 다소 안심했던 태풍의 진로가 갑자기 우리나라로 향한다는 소식이 20일에 전해지면서, 각지에서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콩댐 활동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문의가 잇달아 들어왔다. 많은 사람이 태풍의 영향을 우려하며 안전에 대한 걱정을 표했지만, 기아국가유산지킴이들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활동을 진행한
한병기 선임기자
2024.09.21 21:18
교육ㆍ활용
꽃무릇일까? 상사화일까? 모두 이쁜 꽃은 사실이다.
수선화과의 상사화(相思花)는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곧잘 비유된다. 봄에 돋아난 잎이 다 떨어진 뒤 7~8월 연분홍이나 주황색 꽃이 핀다. 그래서 잎이 있을 때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면 잎이 없어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해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병기 선임기자
2024.09.18 17:31
교육ㆍ활용
추석(秋夕)과 떡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겨레의 명절 가운데 가장 큰 ‘한가위’가 눈앞에 다가왔다. 이때만 되면 연례행사처럼 ‘한가위’냐 ‘추석’이냐로 혼용되어 사용된다. 사실 우리 겨레는 신라 이후 오랫동안 한가위를 써왔지만 요즘 어찌 된 일인지 ‘추석’이란 말이 대세다. 추석(秋夕)은 5세기 때 송나라 학자 배인의 《사기집해(史記集解)》에 나온 “추석월
한병기 선임기자
2024.09.14 20:55
보존ㆍ관리
명절음식 '전(煎)' 나눔을 어떻게 이어갈까?
절식은 절일(24절기)을 맞아 그 뜻을 기리면서 만들어 먹는 전통음식이다. 절일은 한 철의 명절을 일컫는 말로, 음력 정월부터 섣달 사이에 월별로 설정되어 있다. 이때 제사나 민속놀이 등의 행사와 함께 특별한 음식, 즉 절식을 만들어 먹었다. 절식에는 토착성과 사회성이 농후하고 긴 역사를 거쳐 형성된 우리의 생활의식이 상
한병기 선임기자
2024.09.05 21:06
교육ㆍ활용
아름다운 진도에 가다. 3 (진도의 숨은 명소, 운림산방(雲林山房))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첨찰산 기슭에 자리한 운림산방(雲林山房)은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小癡 許鍊, 1808~1893)이 말년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간 화실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조용한 산중에 위치해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정취가 어우러진 명승지로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병기 선임기자
2024.08.19 17:18
지킴ㆍ신탁
여름의 끝자락에 벽진서원에 모여 선조들이 즐기던 다식만들기 체험과 지킴이 활동
■ 벽진서원(壁津書院)벽진서원(壁津書院)은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인 회재 박광옥(懷齋 朴光玉, 1526~1593)의 영정과 문집 목판 등을 보관하기 위해 1999년에 완공된 서원이다. 이 서원은 원래 운리사(雲裏祠)로 개원하였으며, 2018년 6월 벽진서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박광옥은 조광조의 문인이었던 정황(丁潢)에게
한병기 선임기자
2024.08.18 20:49
지킴ㆍ신탁
배롱나무와 담양 명옥헌(鳴玉軒)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명옥헌(鳴玉軒)이 한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명옥헌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의 미학을 담고 있는 곳으로,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조선 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명옥헌은 조선 광해군 시절, 혼란스러운 세상을 피해 조용히 은둔 생활
한병기 선임기자
2024.08.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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